공지사항 보도자료
(청장 동정자료) 김현숙 청장,“새만금을 첨단 모빌리티 도시로”
작성자 : 이현경 작성일 : 2020-02-06 조회수 : 246

김현숙 청장,“새만금을 첨단 모빌리티 도시로”
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 면담, 신교통정책에 적극적인 협력추진


□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2월 4일(화),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을 만나 새만금 주요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, 새만금 스마트도시의 교통체계와 개인용 비행체(PAV), 도심항공모빌리티(UAM) 등 시범사업에 교통연구원과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.

ㅇ 이번 면담은 연구원에서 진행 중인 연구과제들 중 새만금을 후보지로 검토되는 분야가 다수 있어, 이들 연구 및 미래 연구과제와 새만금의 연결성을 강화하고자 추진되었다.


□ 김현숙 청장은 “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지, 새만금의 기본계획을 수정하는 시점에서 첨단 모빌리티 인프라에 대한 고려가 중요하며,  장기적으로는 고속철도와 연결도 검토되어야 한다.”라며,

ㅇ “새만금만의 육ㆍ해ㆍ공 공간은 첨단 모빌리티산업을 위한 테스트장으로 손색이 없고, 스마트수변도시는 첨단 모빌리티를 현실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발될 것이다.”라고 했다.


□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은 “새만금은 미래 모빌리티와 자율주행기반의 공유교통을 통해서 ‘사람중심의 교통’이 이루어질 수 있는 최적지”라며, 새만금과 KTX의 연결성, 새만금 도시 내 교통체계, 공유교통 기반 등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.

 ㅇ 또한, 연구원은 원장 및 관련 연구자들의 새만금 현장 답사를 추진하고, 연구원의 스마트시티팀, 4차산업혁명팀에서 2018년도 새만금 관련 정책연구 용역을 발전시켜 새만금 교통정책과 산업 관련 보다 구체화된 구상을 제시하기로 하였다.

ㅇ 한국교통연구원은 2018년도 새만금 신교통특구 관련 정책 연구를 진행하여, ‘새만금의 편도 10km 이상의 직선도로와 기후여건, 육해공의 3차원 공간 등이 디지털 인프라 기반 모빌리티 사용화 단지 조성에 최적지’라는 평가를 한 바가 있다.


□ 한편, 김 청장은 새만금경제자유구역청장을 지낸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을 방문하고 새만금 사업에 대한 조언을 구하였다.

 ㅇ 이 시장은 “새만금의 수변공간, 방조제,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및 스포츠 이벤트를 통하여 사람이 모이는 새만금을 만들어야 한다.”라며,

 ㅇ 관광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협회들의 각종행사를 유치하고, 타지역과 차별화된 저렴한 리조트 운영, 전국 낚시대회 개최 및 민간의 아이디어를 활용할 것을 당부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