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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만금개발청, ‘디지털 트윈의 이해’ 특강 개최
작성자 : 김영훈 작성일 : 2019-09-27 조회수 : 48

새만금개발청, ‘디지털 트윈의 이해’ 특강 개최
- 입지 여건이 뛰어난 새만금에 디지털 트윈 시스템 도입 필요 -

□ 새만금개발청(청장 김현숙)은 9월 26일 관계기관* 직원들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시행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.

   * 전북도 및 지자체(군산/김제/부안), 새만금개발공사, 한국농어촌공사 등

□ 이날 교육에서는 ㈜심시스글로벌 김윤제 대표가 「디지털 트윈*의 글로벌 트렌드와 적용 방안」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트윈의 개요와 국내외 적용 사례, 새만금 개발 적용 방안 등에 관해 설명했다.
  
   * 디지털 트윈(Digital Twin): 도시 계획 단계에서부터 현실 계획과 동일한 가상(디지털) 도시를 만들고, 가상 도시에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실 도시 문제를 예측,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

 ㅇ 김윤제 대표는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내 조성될 ‘새만금 자족형  스마트 수변도시’의 토지 조성, 설계, 건설, 운용, 마케팅 과정에 디지털 트윈 시스템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.”라고 강조했다.
 
 ㅇ 이날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“다소 낯선 개념인 ‘디지털 트윈’ 시스템을 명확히 이해하고, 새만금의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.”라고 말했다.
□ 새만금개발청은 이날 제안된 디지털 트윈 구축 방향을 정책에 반영하고,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‘제대로 된 스마트 수변도시’를 만들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.

 ㅇ 또한, 새만금의 여건을 고려해 교통, 환경, 에너지 등 공공분야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다양하게 활용해 매립?개발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예측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.

□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“새만금에 조성되는 스마트 수변도시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한편, 규제 완화, 투자 혜택 강화 등 투자 여건 개선과 함께 관계기관 투자유치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.”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