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 보도자료
새만금개발청, 한중CEO 라운드테이블서 사업 기회 제안
작성자 : 김영훈 작성일 : 2019-09-26 조회수 : 55

새만금개발청, 한중CEO 라운드테이블서 사업 기회 제안
- 전경련 주최 행사, ‘한중 산업협력단지 새만금’의 기반시설 및
재생에너지, 모빌리티 융·복합 클러스터 진행 현황 소개 -

□ 새만금개발청(청장 김현숙)은 9월 25일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‘제8차 한중CEO 라운드테이블’에 참석해 새만금의 투자 여건과 기회를 발표하고, 양국의 기업인들을 만나 교류하는 등 투자 유치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.

 ㅇ 한국의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국국제글로벌기업촉진회*(CICPMC) 주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중국의 린징전(林景臻) 중국은행 부행장을 비롯해 양국의 중대형 기업 책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했다.

    * 회장: 쩡완통(鄭万通), ‘08~’13년 제11기 전국정협 부주석

□ 이번 한중CEO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중 무역투자 증진 방안과 4차산업 협력 강화, 제3국 투자 협력 등을 주제로 한 포럼도 열렸다.
 
 ㅇ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한중 무역투자 협력증진 방안 세션에서 새만금에 대한 투자 기회를 발표하면서 관심을 끌었다.

  - 김현숙 청장은 “현재 새만금은 도로, 항만, 공항 등의 기반시설과 스마트 수변도시, 재생에너지 및 모빌리티 융·복합 클러스터(협력지구) 조성 사업이 빠르게 진전되어 투자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, 관광레저 및 문화 관련 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.”라면서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.

□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“이번 행사에는 양국의 차관급 인사가 15명이나 참석하고, 주한 중국투자기업으로 구성된 한국중국상회 회장단이 참석하는 등 한중 협력과 중국의 한국투자 의사결정에 영향력이 있는 인사가 많이 참석한 만큼, 김현숙 청장이 직접 새만금의 투자 기회를 발표하고 기업인들을 만나 투자를 독려하는 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.”라고 밝혔다.

□ 한편, 새만금개발청은 최근 한중 양국의 관계가 크게 좋아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9월 23일~25일 기간 중 한중 산업협력단지 협력교류회 및 양국 국장급 협의회를 개최한 데 이어, 기업의 투자를 결정하는 기업대표 등의 책임자를 대상으로 새만금을 홍보하는 등 중국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