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 보도자료
전기차 제조기업,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한다.
작성자 : 김영훈 작성일 : 2019-06-26 조회수 : 114

전기차 제조기업,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한다.
?- 새만금개발청, 에스앤케이모터스(주)와 투자협약 체결 -

□ 친환경 전기차 제조기업이 새만금 산업단지에 총 1,118억 원을 투자, 1,52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.

□ 새만금개발청(청장 김현숙)은 6월 26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전라북도, 군산시, 한국농어촌공사, 에스앤케이모터스㈜와 투자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?ㅇ 협약식에는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,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, 강임준 군산시장, 조석호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, 이방우 에스앤케이모터스㈜ 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.

□ 에스앤케이모터스㈜는 2019년~2024년 새만금 산업단지 1공구 장기임대용지 314천㎡에 총 1,118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전기차를 연간 10만 대 생산할 예정이며, 이로 인해 1,52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예정이다.
ㅇ 에스앤케이모터스㈜는 중국의 송과자동차 및 태산하이테크㈜와 협력해 완성차를 조립?생산하여 한국과 동남아에 독점 판매할 예정이며, 단계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새만금을 친환경 전기차 핵심 생산기지로 구축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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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 - 송과자동차는 우수한 완성차 개발 능력과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첨단복합소재를 사용한 경량화 차체와 부품을 공급하고, 태산하이테크㈜는 대구기계부품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모터와 엔진 모듈을 공급할 예정이다.

□ 에스앤케이모터스㈜ 이방우 대표이사는 “새만금의 저렴한 장기임대용지와 용지의 확장 가능성, 군산항과 새만금 신항을 이용한 수출입의 편리성, 종합보세구역*, 법인세 감면** 등의 매력적인 환경에 끌려 투자를 결정했다.”라고 말했다.

? * 종합보세구역: 기업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동일 장소에서 특허보세구역의 모든 기능(장치?보관?제조?가공?전시?건설?판매 등)을 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제도이며, 관세 부과를 보류하거나 면제해주는 구역을 말함

? ** 법인세 감면: 군산은 산업위기지역으로 2021년 말까지 창업 또는 신설 기업의 경우 5년간 법인세 100%를 감면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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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“지난 5월 말 전기차 관련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*한 데 이어 오늘 에스앤케이모터스와 전기차 제조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새만금이 전기차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”라면서, “에스앤케이모터스가 빠른 시일 내 공장을 건설할 수 있도록 지자체, 관계기관과 함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.”라고 말했다.
ㅇ 새만금개발청은 정부의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육성 정책인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새만금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전기?자율차 클러스터(협력지구)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