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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만금에 재생에너지 제조기업 ㈜레나인터내셔널 착공
작성자 : 김영훈 작성일 : 2019-06-04 조회수 : 124

새만금에 재생에너지 제조기업 ㈜레나인터내셔널 착공
? -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에 참여한 첫 외국인 투자기업 -

□ 새만금개발청(청장 김현숙)은 6월 4일 재생에너지 제조기업인 ㈜레나인터내셔널이 새만금 산업단지에서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.

?ㅇ 착공식에는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,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,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, 이승복 군산시 부시장,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.

□ ㈜레나인터내셔널은 2021년까지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장기임대용지 76,000㎡에 총 555억 원을 투자해 태양광 모듈, 육상?해상 태양광 구조물, 에너지저장장치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하여 국내에 장비와 부품을 공급하고 수출도 할 계획이다.

?ㅇ 이번 투자로 120여 명이 신규로 고용될 예정이어서 전북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.

?ㅇ ㈜레나인터내셔널은 150억 원의 외국인 직접투자가 예정*된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(협력지구) 조성에 참여한 첫 외국인 투자기업**이다.

?? * 재생에너지 기업인 인플럭스(Influx Inc, 일본)가 자금출자(110억 원), 자 솔라(JA Solar, 중국)가 기술제휴 및 설비에 대한 현물출자(40억 원) 예정

? ** 외국인 투자기업: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라 외국인이 최소 1억 원 이상을 투자하고 지분율 10% 이상을 소유한 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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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㈜레나인터내셔널 이종조 대표는 “새만금 산업단지 내 공장 신축을 통해 태양광 모듈과 육상?해상 구조물, 에너지저장장치 생산체계를 갖추게 된다.”라면서, “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경쟁력 있고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해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겠다.”라고 말했다.

□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“레나인터내셔널 제조공장 착공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다.”라면서, “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에 유망한 기업이 관심을 갖고 투자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.”라고 말했다.

□ 한편, 군산지역은 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되어 군산에서 2021년 말까지 창업 또는 사업장을 신설하는 경우 5년간 법인세 100%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