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 보도자료
새만금청, 국립새만금박물관 소장품 확보에 나서
작성자 : 최미영 작성일 : 2019-05-08 조회수 : 53

새만금개발청, 국립새만금박물관 소장품 확보에 나서
- 관계 규정 제정 마치고, 2022년 개관 목표로 단계적 추진 -

□ 새만금개발청(청장 김현숙)은 새만금 지역의 역사와 문화, 미래 등을 전시·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건립을 위해 「소장품 수집 및 관리규정」을 제정하고 체계적인 소장품 확보에 나선다.

 ㅇ 소장품 수집 대상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고고?역사?민속?문학뿐만 아니라 국내외 간척사업과 수리사업 및 국토개발과 관련한 지도?도면?시공장비, 생활자료, 생태·환경자료 등 유·무형의 모든 자료이며, 간척과 관련해서는 해외 자료까지 수집할 계획이다.

□ 새만금개발청은 소장품 수집을 위해 기증·기탁, 구입, 이관·양여, 대여 등의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하고, 예산확보 등의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소장품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.

 ㅇ 올해는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 개최와 홍보, 방문 면담 등을 추진해 기증·기탁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며, 무상기증을 원칙으로 하고 기증자에게 감사패 증정, 전시 개최, 자료집 발간, 주요행사 초청 등 예우 사항을 두어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.

 ㅇ 또한, 소장품 수집을 활성화하고 박물관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새만금 사업에 직·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관계부처 및 기관, 인근 지자체의 공립박물관, 국내외 주요 박물관, 매장문화재 조사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.

□ 김세용 관광진흥과장은 “2019년은 국립새만금박물관 소장품 확보 원년의 해로서, 전시와 소장 가치가 높은 역사적·학술적·예술적 자료를 우선해서 수집하고 단계별 추진전략을 통해 소장품 확보에 박차를 가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

 ㅇ 소장품 확보 관련 규정은 새만금개발청 누리집(www.saemangeum.go.kr)*과 국가법령센터 누리집(www.lau.g.kr)**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   * 새만금 소식-고시/공고    ** 국가법령센터 행정규칙

□ 한편, 새만금박물관은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, 작년에 건축 및 전시설계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