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 보도자료
새만금 재생에너지 연구기관 유치 업무협약 체결
작성자 : 최미영 작성일 : 2019-03-04 조회수 : 149

「새만금 재생에너지 연구기관 유치」 업무협약 체결
   - 새만금개발청,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·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손잡아
   - 재생에너지 연구·시험·인증·실증 인프라 조성에 탄력

□ 새만금개발청(청장 김현숙)과 전라북도(도지사 송하진)는 3월 4일 새만금개발청 대회의실에서 군산시, 새만금개발공사,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, 한국

   산업기술시험원과 「새만금 재생에너지 연구기관 유치」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

 ㅇ 협약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,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, 송하진 전라북도지사, 강임준 군산시장, 안호영 국회의원,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

    사장을 비롯해 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,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이 참석했다.

□ 이번 업무협약은 작년 10월 ‘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’ 이후 연구기관과 처음으로 체결하는 업무협약으로,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

   (협력지구) 조성을 위해 연구기관을 유치하는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.

 ㅇ 업무협약에 참여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연간 7천억 원 규모의 에너지 관련 과제를 발굴·지원하여 기술혁신을 이끌고 있는 에너지 관련 국가

    연구개발(R&D) 전담기관으로, 새만금에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를 조성해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이 요구하는 실증 수요를 지원할 계획이다.

 ㅇ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산업기술 분야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?인증기관으로 시험평가 기술의 개발과 보급, 해외인증 획득지원 등 기업의 품질

   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, 새만금에서 수상 태양광 분야의 시험인증·성능평가와 연구개발, 기술지원 등을 실행할 예정이다.

 ㅇ 그리고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, 군산시 등 관련 지자체는 상호 협력하여 기관별 행정적 지원을 수행한다.

  - 새만금개발청은 실증연구단지와 수상태양광 인프라(기반시설) 구축을 위한 건축부지 임대 및 실증단지 공유수면 점사용 인허가 등을 지원하며,

   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예산 및 각종 행정사항을 맡아 진행하고, 새만금개발공사는 실증단지 부지 매립면허권 관련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.

  - 또한,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는 연구기관 유치 및 사업발굴을 위한 공동 용역을 수행하는 한편,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

   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.

□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“이번 업무협약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재생에너지 관련 연구와 시험, 실증을 추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

   되었다.”라면서, “앞으로 관련 연구기관과 유망한 기업들을 새만금에 불러들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.”라고 말했다.
□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 “도에서도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가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

   지원을 하겠으며,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전북으로 이전하거나 신규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여러 연구기관과 기업들에게 성공 사례가 되어

   주길 바란다.”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