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 보도자료
새만금 남북도로 2단계 건설공사 본격 추진
작성자 : 최미영 작성일 : 2019-02-27 조회수 : 202

「새만금 남북도로 2단계」 건설공사 본격 추진
- 2023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이전 개통 목표 -

□ 새만금개발청(청장 김현숙)은 올해 604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남북도로 2단계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.

 ㅇ 남북도로 2단계는 새만금 내부를 동서남북으로 연결하는 십(十)자형 주간선도로를 완성하는 마지막 연결구간(부안 측 14.4㎞)으로, 2023년 8월

   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세계잼버리대회 이전에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.

□ 남북도로는 9,26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안군 하서면에서 군산시 새만금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27.1㎞, 6~8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.

  ㅇ 1단계(군산 측, 12.7㎞)는 2017년 12월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며, 현재 27.7%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.

□ 새만금개발청은 남북도로가 완공되면 성공적인 세계잼버리대회 지원은 물론, 내부개발 시 주요 용지별 진입로가 열려 자재운반비용 절감 효과 등으로

   투자유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
□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“남북도로는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동서도로와 더불어 새만금 내부개발 가속화와 민간자본 유치를 이끌어낼 핵심

   기반시설이다.”라고 강조하면서,“목표한 기한 내 안전사고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.”라고 말했다.